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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도 다녀간 시드니 수산시장 플렉스! 회, 랍스터, 성게, 굴 등 시드니 피쉬마켓 현지인 생생 후기

룰루제이 2025. 9. 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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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수산시장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시드니 수산시장에 얼마 전 쯔양님이 오셔서 300만 원어치 먹방을 하셨더라고요. 영상을 보니 오랜만에 피쉬마켓 가서 해산물 싹 모아서 먹고 와야겠다 싶어서 다녀왔어요. 전복회, 성게, 스캠피회, 굴, 랍스터 등 여러 가지 해산물 구매해서 먹고 온 후기 와 가격등 적어볼게요.

시드니 수산시장 Sydney Fish Market
주소: Corner Pyrmont Bridge Rd &, Bank St, Pyrmont NSW 2009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7:00~오후 4:00
+ 주차비 있음

http://www.sydneyfishmarket.com.au/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은 시드니 도심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로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입니다. 도매급 신선도지만 일반인들도 소량 구매가 가능해서 현지인뿐 아니라 시드니 관광객들에게도 시드니 인기 명소중 한 곳이에요. 

 

우연히 얼마 전에 쯔양님이 시드니 수산시장에 오셔서 300만 원어치 먹방을 한 영상을 봤는데, 마침 생꽃게나 생새우가 있나 체크할겸 들러봤어요.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시마켓)은 워낙 오래된 마켓이라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싹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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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는 매력은 집에서 요리할 수 있는 신선한 생물들을 팔기도 하지만 그 자리에서 파는 해산물 요리들이 정말 다양해서 저처럼 해산물 러버들은 눈이 팡팡 돌아갑니다. 

 

연어회, 참치회, 사시미 플래터, 버터 갈릭 랍스터, 튀김, 굴(생/그라탱)등 진짜 해산물 요리 종류가 어마어마해요.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의 가장 인기제품은 바로 굴과 랍스터인데요, 굴은 생/그라탱 옵션이 있어요. 랍스터는 생으로도 먹지만 주로 토치해서 치즈 넣은 그라탱으로 많이들 사더라고요.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는 매장이 여러 군데라 일단 한 바퀴 싹 돌고 

각자 먹고 싶은 걸 구매했어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해산물 종류도 많아서 그런지 한 시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결제는 카드, 현금 다 받습니다. 외국인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계산기로 금액을 보여주시는데 집 와서 계산해 보니 다 해서 200불 넘게 썼더라고요..ㅎㅎ

 

Futomaki $15, Sushi $4.8~$5(pc), Sushi Roll $4.8(pc)

 

후토마키 안에 가득 찬 생선들을 보고 바로 구입했고, 초밥은 종류가 정말 정말 많아서 양심껏 고르고 골라서 연어, 아부리, 관자+연어, 소고기, 참치로 5피스 구입했어요. 

 

롤은 마지막집에서 너무 화려하게 해 놨길래 연어랑, 연어아부리 롤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의 초밥은 기본적으로 밥양이 굉장히 많아요. 초밥 전문가가 만든 초밥이 아니다 보니깐 일식당에 비해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생선 퀄리티는 좋았어요.

 

 Scampi sashimi $13, Salmon $20

 

신랑이 고른 연어 회와 제가 고른 스캠피입니다. 미리 얘기하자면 베스트 3안에 드는 스캠피 사시미는 한 마리에 13불로 비쌌어요. 사시미로 만들어줘 하면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한국에서 먹은 생새우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호주에서 먹을 수 있는 새우회중엔 가장 신선하고 쫄깃하고 달았어요.(꼭 드세요)

 

  Grilled lobster tail $45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 인기 메뉴인 랍스터꼬리 버터구이는 주문과 동시에 그릴에 올려서 치즈 뿌리고 토치해서 주는데요 랍스터가 아주 통통하면서 씹는 감 있는 게 왜 줄 서는지 알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너도나도 이걸 드시고 계셔서 뭔가 안 먹으면 손해 보는 기분 같고.. 암튼 랍스터 테일도 맛있어요!

 

Oyster plater $34

 

호주여행 오면 무조건 먹는다는 호주 굴 역시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에서 꼭 사 먹는 해산물인데, 가게마다 플레터 구성이 달라요. 저는 굴 위에 성게, 캐비어, 연어알, 날치알이 올라간 조합으로 샀습니다. 

 

굴과 우니의 부드러움과 알들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진짜 우유 같으면서도 비린맛도 없고 아주 맛있었어요. 굴은 마지막에 고른 건데 안 샀으면 정말 후회했을뻔합니다. 

 

호주굴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레몬, 폰즈소스 또는 핫소스 한 방울 넣어서 먹으면 감칠맛 하~

 

   Abalone $10, Sea Urchin $40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시마켓)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성게와 전복회인데요, 우니는 다 돌아다녀봤는데 가격이 40불로 똑같더라구요. 가장 실해보이는 아이로 샀고, 전복은 이것보다 훨씬 크고 살아움직이는 가게도 있었는데 사시미로 잘라주는 서비스 가격을 5불이나 받길래 좀 더 작지만 무료로 잘라주는곳에서 샀어요.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 팁을 드리자면 야외석에서 강을 보면서 음식을 즐겨도 좋은데 새들의 공격을 이길 자신이 있으면 야외석 추천드리고요, 저는 운 좋게 실내석이 비어있어서 뷰는 없지만 실내에서 편하게 먹었어요.

 

제가 먹은 것 중에 시드니 여행 필수코스인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 시드니 피쉬마켓) 추천 음식을 뽑자면 1위 성게, 2위 스캠피회, 3위 전복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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