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닭갈비와 후라이드 치킨세트의 조합이 별미인 영주권 닭갈비/ 구글평점 4.1

영주권 닭갈비 리드컴 PR Korean Restaurant Lidco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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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맛집으로 오래전부터 있었던 철판 닭갈비전문 식당인 영주권 닭갈비를 다녀왔어요. 여러 가지 콤보가 이색적이고 반찬으로 나오는 동치미가 맛있는 영주권 닭갈비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영주권 닭갈비 리드컴 PR Korean Restaurant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 휴무일

 

주소: 10 Bridge St, Lidcombe NSW 2141

 

시드니는 철판 닭갈비 전문점이 아마 영주권 닭갈비 PR Korean Restaurant 여기 하나인 것 같아요. 영주권 닭갈비는 리드컴 Lidcombe에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한식당인데요, 처음에 가게 이름을 듣고 이름이 희한하다 했는데 이번에 방문하면서 든 생각이 영주권을 받을 만큼 맛있는 닭갈비라는 뜻인가 보다 했어요. 

 

영주권 닭갈비 PR Korean Restaurant 구글 후기를 보니 시드니에서 제일 맛있는 닭갈비 맛집이라고 해서 좀 이른 저녁시간에 예약 없이 방문했더니 벌써 테이블이 반 넘게 차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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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닭갈비 리드컴 PR Korean Restaurant Menu

 

영주권 닭갈비 PR Korean Restaurant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콤보 스페셜과 철판 닭갈비메뉴를 찍어왔어요.

저는 처음 방문이니 이것저것 맛 보기 위해 콤보 5번인 후라이드치킨+ 영주권 닭갈비 2인 + 볶음밥 1개 $66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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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이렇게 나오는데 특히 동치미가 맛있더라고요. 다른 테이블에서는 식혜를 그렇게 시키시던데 영주권 닭갈비 PR Korean Restaurant 후기들을 보니 식혜 맛있다는 추천이 많았어요. 

 

 

닭갈비 2인분이 먼저 나와서 직원분들이 다 볶아 주십니다. 익는 시간이 꽤 걸려요. 

 

 

닭갈비가 익는동안 나온 프라이드치킨과 샐러드입니다.

치킨옷이 얇은게 예전에 Chatswood 채스우드 박봉숙 치킨 스타일이어서 맛있었어요.

 

샐러드 소스도 달큼 상콤해서 느끼할 수 있는 프라이드랑도 잘 어울렸어요. 다만 치킨에 소금 후추가 더 들어가면 맛있겠다 싶어서 소금 받아서 위에 뿌려먹었더니 간이 맛더라고요. 

 

영주권 닭갈비 PR Korean Restaurant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반찬도 다 먹으면 바로 리필해 드릴까요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앞치마도 구비 되어 있으니 옷에 튈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치킨을 먹다 보니 다 익은 철판 닭갈비인데 이제야 치즈추가 할걸 생각이 나지만 그냥 먹어보자 하고 먹었어요.

사실 파는 닭갈비를 먹는 게 10년도 넘어서 맛이 기억이 안 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닭도 많고 숙성된 양념맛이었어요.

양배추랑도 먹고 반찬으로 나온 쌈무에 싸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반 정도 닭갈비를 먹다 보면 볶음밥을 볶아 주십니다. 철판닭갈비 후식은 무조건 볶음밥이죠. 

 

김치랑 여러 가지 양념들과 함께 나온 밥을 열심히 볶아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것도 살짝 싱거워서 아까 받은 소금을 뿌려 먹었더니 간이 맞더라고요. 

 

시드니에서 철판 닭갈비 파는 곳은 찾기 힘든데 한 번씩 생각나면 가기 좋은 리드컴 영주권 닭갈비 PR Korean Restaurant 닭갈비 전문점인 것 같아요. 손님도 많고 차 안 가지고 가면 술 한잔 같이 하기 좋은 분위기의 Lidcombe 리드컴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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